“브랜드나 조직의 대외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콘텐츠가 필요합니다.”
검찰의 역할, 특허 관련 업무의 중요성, 한의학의 우수성, 제빵사의 세계 등 각 프로젝트 모두 유사한 니즈를 만화 스토리 혹은 웹툰으로 제작하였습니다.
김영모 베이커리 <my sweet road> (2010), 법무연수원 <의혹> (2010), 특허청 <세상에 하나뿐인> (2011), 한국한의학연구원 <한방에 산다> (2012)
법무연수원·특허청 外